2022년 미국 뷰티디바이스 1위 `누페이스(NuFACE)’가 새로운 신제품 ‘미니플러스(MINI+)’로 돌아왔다.

누페이스 공식수입원 ‘브랜디포(대표: 김원국)’에 의하면 미국 본사와의 단독 계약을 통해 이달 29일 현대홈쇼핑에서 생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또, 누페이스는 1980년대부터 창립자 캐롤(Carol)에 의해 얼굴 피부관리를 위한 “미세전류”에 대해 연구해 온 브랜드로 2003년 설립 후, 2005년 미국에서 누페이스를 런칭하여 현재까지 전 세계에서 사랑받고 있는 프리미엄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이다.

특히 주력 기술인 “미세전류”를 이용한 누페이스의 제품들은 에스테틱 분야에서 전통과 임상적으로 입증된 결과를 통해 스킨케어 전문가, 유명인사, 인플루언서 그리고 모든 고객들에게 탄탄한 신뢰와 지지를 받고 있다.
누페이스 제품은 미세전류를 이용한 제품으로 미세전류가 피부표피를 통과해 피부 속 근육층까지 침투하여 피부 리프팅, 주름 개선, 톤 개선 등에 탁월한 효과를 보게 해주는 제품으로 유명하다. 

뿐만 아니라 미국 FDA 인증(Clearance)이 된 제품으로 사용하기에 매우 안전한 제품이다.

미니플러스(MINI+)는 기존 미니(MINI) 제품에서 진동 기능이 추가되어, 좀 더 확실한 사용 자극을 느낄 수 있게 업그레이드 되었으며, 콤팩트한 그립감과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바꼈다.

기존 미니(MINI)의 경우, 미국 `SKINNIC’ 닷컴 선정 2023 페이셜 디바이스 TOP 10 중 1위를 차지하여 압도적인 판매율을 기록할 정도로 미국 현지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보여왔던 제품이다. 신제품인 미니플러스(MINI+)는 출시한지 얼마 안 되어 ‘TOWN&COUNTRY’ 매거진 내 11가지 베스트 미세전류 디바이스 중 베스트 제품으로 선정되어 단 몇 분 만에 얼굴 톤을 정돈하고, 리프팅 해주며, 조각 외모로 가꾸어 주는 데 도움이 되는 제품으로 소개됐다.

한편, 미국 홈쇼핑 QVC에서는 방송 단 하루만에 50억이라는 매출을 기록하기도 한 핫한 아이템으로 더욱 업그레이드 된 누페이스 미니플러스는 오는 11월 29일 19시 30분 현대홈쇼핑 채널에서 김동은 쇼호스트의 소개를 통해 단독 런칭 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