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통인H&C가 내달 8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제2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집행위원장 신철)를 공식 후원한다고 30일 밝혔다.

BIFAN은 (주)통인H&C로 부터 뷰핸케어 ‘제로퍼센트 손소독제’를 협찬 받을 예정이며, 이는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 부터 정식허가 받은 제품이고, 한 손에 쥘 수 있는 컴팩트한 크기와 오발 사고율이 낮은 신개념 하향 분사식 리쿼드 타입이어서 사용이 편리하고, 리필카트리지 교체를 통해 반영구적인 사용성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또, 제품 하단을 가볍게 돌려 잠가주면 불필요한 분사를 막을 수 있어 옷, 주머니, 가방 속 좁은 곳에도 넣고 다니기에 부담이 없어 학생 및 직장인들 사이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지난해 BIFAN은 온·오프라인을 결합, 코로나19에 대비해 관객과의 접점을 다각화한 하이브리드 영화제로 안전하게 개최됐으며, 이번 2021년 행사 역시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철저한 방역 시스템을 도입해 관객과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이번 ‘제로퍼센트 손소독제’ 제공을 통해 행사 참여자의 개인 방역을 촉진하며,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을 중심으로 개인 방역을 극대화해, 주최측의 광역 방역과 더불어 투트랙 방역을 이룬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온택트 자선 패션쇼" 등의 다양한 문화 예술 후원 활동은 물론 일찍이 SPC그룹을 통해 DC코믹스의 캐릭터를 담은 DC손소독 스프레이로 출시되기도 하며, 영화 관련 소재를 제품 디자인으로 소화한 바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제25회 BIFAN에서 ‘제로퍼센트 손소독제’는 철저한 방역과 영화적 감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지원 물품으로 평가받고 있는 이유라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통인H&C 측에 따르면 이번 BIFAN의 ‘제로퍼센트 손소독제’ 후원을 통해 “영화제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며 가장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영화제 기간에 간편히 휴대하며 개인 방역을 철저히 할 수 있도록 BIFAN의 스태프와 게스트, 관객들에게 제공 될 예정이다.